오늘도 말씀과 함께하기 2019년 9월 28일

★오늘 본문 말씀
에스겔 24장15 - 24절 말씀

♣오늘 요절 말씀
“에스겔 24장16절 -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오늘 명상
“사람이 죄와 어울리면서 죄를 이길 수는 없다”

♦오늘 말씀 묵상
✝문화의 배경에 따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는 방법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 곳에서는 관례에 따라 사람을 고용하여 빈소에서 애곡을 하게 합니다.
또 어떤 곳에서는 가족의 장례식을 복잡한 애도 의식에 따라 거행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에스겔의 아내가 죽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시하신 방법은 우리의 어떤 문화권에서도 통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에스겔의 눈에 기뻐하는 자”, 곧 그의 아내를 한번 쳐서 빼앗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24:16).
그럼에도 에스겔은 드러내 놓고 슬퍼하지 못하고 조용히 있어야 했습니다(17절).

왜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불공평하고 어렵고 부자연스러운 일을 에스겔에게 명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서 기쁨을 빼앗아간 것처럼 예루살렘 백성들의 기쁨인 성전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실 것을 보여주시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그들의 성전을 바벨론 사람들에게 빼앗길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들도 에스겔처럼 정상적으로 슬픔을 드러낼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23절).
성전은 너무나 처참하게 파괴될 것이며 백성들의 죄책감과 슬픔은 너무나 심해서 정상적으로는 슬픔을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이것은 커다란 교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순종하지 않을 때에는 애통을 해야 합니다(약4:8-9). 죄는 무서운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 기도합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저의 죄를 밝혀 주옵소서.
그때에 제가 아버지께 고백하고
그 죄들로부터 자유하게 되겠나이다.

♬오늘 찬송 279장 - http://gimochi.tistory.com/916

☎오늘 주님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