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씀과 함께하기 2020년 3월 31일

★오늘 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12장12 - 27절 말씀

♣오늘 요절 말씀
“고린도전서 12장25절 -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오늘 명상
“사랑의 아주 큰 부분은 들어주는 것이다”

♦오늘 말씀 묵상
✝오늘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
기꺼이 들어주시겠습니까?
실패에 대한 마음속 깊은 고백일 수도 있고, 신앙 이야기일지도 모르며, 오래된 우스갯소리거나 아니면 날씨에 관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들어주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어린아이일 수도 있고, 나이든 어른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귀는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대학의 사무관이며 교육자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메리 릿지웨이는 지난 10여년 동안 생활 보호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메리 제이콥스를 정기적으로 방문해왔습니다.
릿지웨이는 50시간의 훈련을 받은 후에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이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일을 시작하며 성급하게 문제를 해결하려거나 침묵의 순간을 참지 못하고 말을 해버리는 자신의 습관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과연 배울 수 있을 지 스스로도 자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메리 릿지웨이는 들어주는 것이 그녀가 그리스도께 드리는 봉사의 한가지 방법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메리 제이콥스는 자신이 하는 이야기를 관심을 갖고 들어주는 그녀의 신실한 친구를 위해 매일 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은혜로 우리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은사들을 사용하여 “서로를 돌아보는”(고전12:25)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돌보고 봉사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 중의 하나가 들어주는 것입니다.

듣는 것은 재능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특권이요 의무이기도 합니다.
오늘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싶어 합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당신은 들을 준비가 되어 있고, 또 기꺼이 들어주시겠습니까?

오늘도
돌보는 마음, 들어주는 귀
사려 깊은 말, 따뜻한 눈물은
인생의 여정에서 지친 영혼들의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도움의 손길이 됩니다.

♬오늘 찬송 220장 - 사랑하는 주님 앞에
http://gimochi.tistory.com/856

♨오늘 성경 읽기 : 삿 11-12장, 눅 6장1-26절

☎오늘 주님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