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씀과 함께하기 2020년 6월 3일

★오늘 본문 말씀
에베소서 4장25 - 5장1절 말씀

♣오늘 요절 말씀
“에베소서 4장25절 -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오늘 명상
“이해하는 마음으로 듣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야기하자”

♦오늘 말씀 묵상
✝한 어린 소년과 계부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계부는 외향적인 성격인데 반해 소년은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계부는 낚시를 즐겼고 소년은 책 읽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아이와 가까워지기를 바라던 계부는 소년을 낚시 여행에 데리고 갔습니다.
소년은 낚시 여행을 싫어했지만 어떻게 계부에게 직접 말해야할 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의 쪽지를 계부에게 썼습니다.
계부는 그 쪽지를 보고는 주머니에 쑤셔 넣어버렸습니다.

낚시 여행은 4일이나 더 계속되었습니다.
그들이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소년은 어머니에게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면서, 계부가 자신이 쓴 쪽지를 보고도 전혀 마음을 쓰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얘야, 아버지는 글을 읽을 줄 모른단다.”고 말했습니다.
계부는 그 사실을 소년에게 말해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의사소통을 잘하려면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우리가 말하고 있는 상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서로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약점과 한계를 상대에게 기꺼이 말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믿는 자로서 서로에게 진실되게 말하라고 강조합니다(엡4:25).
그는 또한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32절)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그 사랑이 의사소통이 잘 되도록 보장해줍니다.

오늘도
우리는 듣는 이를 배려해 가며
우리가 느끼는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상대의 느낌과 두려움을
진실과 사랑으로 감지하도록 애써야 합니다.

♬오늘 찬송 465장 - 주 믿는 나 남 위헤
http://gimochi.tistory.com/1103

♨오늘 성경 읽기 : 역대하 19-20장, 요한복음 13:장21-38절

☎오늘 주님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