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씀과 함께하기 2020년 10월 23일

@오늘 본문 말씀
요한복음 11장1 - 44절 말씀

@오늘 요절 말씀
“요한복음 11장26절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 명상
“죽음이 우리를 잠시 갈라놓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영원히 함께 하게 만드신다”

♦오늘 말씀 묵상
✝사랑하는 나의 남편 빌은 48세의 나이에 암으로 죽었습니다. 
몹시 슬펐던 어느 날 아침, 
나는 요한복음 11장에서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죽음에서 살리시는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의 무덤으로 가시는 길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속에서 두 가지의 진리를 발견하고 나는 다시 한 번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진리는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잠들어서 그를 깨우러 간다고 하신 말씀에 드러나 있습니다(11-14절). 
제자들은 “주님, 그가 잠들었다면 다시 낫겠습니다”라고 말하였고, 
예수님께서는 이에 대해 “나사로가 죽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나사로를 깨울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죽음을 잠자는 것 이상으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한 예수님의 자상한 방법이었다고 믿습니다. 
능력의 주님께는 무덤으로부터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것이 잠자고 있는 사람을 깨우는 것과 같았습니다.

두 번째 진리는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하신 말씀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25-26절에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물론 믿는 자라고 해서 육신의 죽음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약속해주셨습니다.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그들의 육체를 언젠가 “깨우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셨을 때 주님의 이러한 능력이 증명되었습니다(43-44절).

오늘도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님 계신 곳으로 가게 될 때, 이 약속들은 우리에게 위안과 확신을 줍니다.

슬픔이 오래지 않아 기쁨이 이르리니
눈물 속에서도 우리가 확실히 보게 됨이라.
우리가 잠깐 동안 떨어져 있더라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함께하게 됨을.

♬오늘 찬송 211장 -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http://gimochi.tistory.com/847

♨오늘 성경 읽기 : 렘 1–2장, 딤전 3장

☎오늘 주님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