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씀과 함께하기 2021년 10월 13일

♥오늘 본문 말씀
마가복음 2장 13 - 17절 말씀

♥오늘 요절 말씀
“마가복음 2장 17절 -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오늘 명상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나를 내어주면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게 된다.”

♦오늘 말씀 묵상
✝사람들이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성 미카엘 쟈끄 수사에게 입고 있는게 무슨 옷이냐고 물으면, 그는 “수도복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는 아주 확고한 사유로 인하여 독특한 밤색 가운을 입습니다. 
성 자끄는 「헤미스피어스」라는 잡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수사들에게 수도복 착용이 의무는 아니지만, 자석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많은 수사들이 그 옷을 입으려고 정말로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 옷을 입고 있으면 사람들은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말들을 내게 합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30년 전에 한 일을 고백하고, 하나님이 과연 용서하실지 물어봅니다.” 
미카엘은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옷을 입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어디를 가시든 갖가지 사람들이 그분께 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가르침 받고, 
도움 받고, 
치유 받고, 
사죄 받고, 
구원받기 받기 위해 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사람들이 탐탁지 않게 여기는 세리나 죄인들과 함께 하시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을 비난했지만, 
주님은 
마가복음2장17절에서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거리감을 느낍니까? 
아니면 친밀감을 느낍니까? 
우리가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느라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겨를이 없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덧입혀지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구주께서 우리 안에 살아 계시다면, 
주님께서는 두 팔 벌려 사람들을 부르시고 그들의 마음을 여시며 그들의 심령을 편안하게 하십니다.

우리 주위의 세상에는 할 일들이 앞을 다투어 밀려와
우리의 모든 시간과, 힘과, 관심을 요구하나
다급하게 해야 할 더 큰 일이 있으니
상한 심령 그냥 지나치지 말고 그 짐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오늘 찬송 454장 - 주와 같이 되기를
http://gimochi.tistory.com/1092

♨오늘 성경 읽기 :

☎오늘 주님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