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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 듀오 ‘해바라기’ 멤버로 활동하던 이광준, 조성곤씨가 선교사로 변신, ‘미션 해바라기’를 결성.

해바라기는 ‘사랑으로’ ‘모두가 사랑이에요’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한국의 대표적인 남성 듀오로 이주호씨가 주축이 돼 결성된 뒤 이광준씨와 조성곤씨 등이 이주호씨와 짝을 이뤘다.

미션 해바라기는 지난 2004부터 활동을 시작해 한국과 일본, 베트남 등에서 350회 이상의 찬양집회와 간증을 진행했다. 조씨는 지난 3월에는 자신이 만든 6곡과 복음성가 사역자 최덕신 전도사가 만든 곡 등 모두 12곡이 실린 독집 앨범(타이틀곡 ‘내 삶의 주인’)을 발표하기도 했다.

조씨는 “가수와 음반 기획자 등으로 대중음악 활동을 하던 1998년 IMF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던 중 아내와 후배 가수의 기도로 신앙을 갖게 됐다”며 “사역을 위한 사역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그 동안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