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즐겨 부르는 노래를 크리스마스 캐롤 이라고 합니다.

캐롤은 "즐겁게 노래하다" 또는 "이집 저집 성가를 부르며 다니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 크리스마스 캐롤은 예수님 탄생을 축하 하는 가사가 있는 곡이 있는가 하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그리고 있는 곡이 있고 크리스마스의 이름을 빌려 사랑노래나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곡이 있습니다.


찬송가에 있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구주 탄생하심을",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등의 곡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경배하는 내용의 가사 입니다.


"루돌프 사슴코", "징글벨" 등은 크리스마스의 기쁜 의미를 그저 신나는 날로 느끼게 합니다.


요즘 새로나온 노래 중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Happy Xmas ( The war is over)", "Hallelujah"는 남녀간의 사랑노래에 크리스마스를 끼워 넣어 만든 곡 입니다.


크리스마스 자체를 두고 논란도 많습니다.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니 탄생을 그 날에 축하 하는 것이 부적절 하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예수님의 탄생일은 모르니 크리스마스를 예수님 탄생일로 기념 하고 축하하자는 의견이 대다수 입니다.


한국은 크리스마스가 공휴일로 지정되어 전도와 교회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각 방송사마다 예수님에 대한 영화를 방영 해 비기독교인도 예수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헐리우드나 영화계에서 성경의 내용으로 영화도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전도가 많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방송에서 종교 내용을 방송하지 않고 기독교 영화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전도하지 않으면 기독교에 대해 모를 뿐더러 전도도 힘듭니다. 더군다나 "해피 크리스마스"나 "유 레이즈 미 업" 같은 기독교를 표방한 노래로 인해 잘못된 기독교가 전파 되고 있는 현실 입니다.


찬송이나 복음성가는 가사가 중요합니다. 

가사가 분명한 내용을 알지 못하게 하거나 의미를 해석하게 하는 복음성가는 주의 해야 합니다.


"크리스마스"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고 해서 그저 크리스마스 캐롤로 부르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산타의 생일인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스마스가 그저 놀고 즐기는 날이나 산타의 날이 아니라 예수님의 탄생을 확실히 축하 할 수 있도록 노래의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