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씀과 함께하기 2019년 9월 26일

★오늘 본문 말씀
사무엘상 3장1 - 10절 말씀

♣오늘 요절 말씀
“사무엘상 3장10절 -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오늘 명상
“성경을 많이 읽을수록 만세 반석되신 그리스도를 더 잘 알게 된다”

♦오늘 말씀 묵상
✝내가 미국에 와서 잠시 플로리다에 살 때에 아침마다 창 밖에서 지저귀는 앵무새의 경쾌한 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나곤 했습니다.
그 소리를 처음 들은 나는 그 곡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에 곧 익숙해진 나는 해 뜰 때마다 들려주는 그 연주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오래지 않아 나는 더 이상 그 소리를 관심을 갖고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나의 잘못이었습니다.
앵무새는 여전히 매일 아침 노래를 불렀으나 내가 더 이상 듣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우리가 더 이상 듣지 않을 때에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에는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의 가슴에 대고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귓가에 울리는 음악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성경 전체를 통해 펼쳐지는 것을 볼 때에 우리는 감격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 읽는 것이 단순한 하나의 습관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히 소홀히 여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더 이상 듣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날 정신이 들어 자기가 성경을 읽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날이 올 때까지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계속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삼상3장10절에서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하였던 사무엘의 태도를 가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오니
조용한 중에 말씀하옵소서.
내 마음 가다듬고
기다리며 듣겠나이다.

♬오늘 찬송 205장 - http://gimochi.tistory.com/833

☎오늘 주님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