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씀과 함께하기 2019년 11월 20일

★오늘 본문 말씀
에베소서 2장1 - 10절 말씀

♣오늘 요절 말씀
“에베소서 2장10절 -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오늘 명상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무능력에 제한받지 않는다”

♦오늘 말씀 묵상
✝어느 교회의 오르간 연주자가 휄릭스 멘델스죤의 한 작품을 연습하는데 잘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는 실망하여 악보를 챙겨 교회를 막 나오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느 낯선 사람이 교회에 들어와 뒷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을 미처 몰랐던 것입니다.

그 낯선 사람은 오르간 연주자가 돌아가려고 하자 앞으로 나오더니 그 곡을 자기가 연주해 보아도 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그는 퉁명스럽게 대꾸했습니다.
“나는 아무도 이 오르간을 만지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이 두세 번을 더 정중하게 부탁을 하자 기분이 언짢은 이 음악가는 마지못해 허락을 했습니다.

그 낯선 이는 자리에 앉더니 아름답고도 완벽한 음악으로 예배당 안을 꽉 채우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연주가 끝나자 오르간 연주자가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사람은 “저는 휄릭스 멜덴스죤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오르간 연주자는 하마터면 그 음악을 작곡한 사람이 자신의 곡을 연주하는 것을 못하게 막을 뻔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삶의 화음을 너무 혼자서만 연주하려고 애쓰다 보면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 우리의 삶을 통해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시려는 것을 막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도 마치 고집 센 그 오르간 연주자처럼 건반에서 손을 떼는 것을 마지못해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엡2장10절 말씀처럼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도록 내어드리지 않으면 우리의 삶에 아름다운 음악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위해 교향곡을 작곡해 두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게 하십시다.

우리가 마음대로 생각하던 것을
우리가 마음대로 선택하던 일을
또 우리가 헛되이 애쓰던 것을 그만둘 때에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권능으로 우리의 삶에 들어오십니다.

♬오늘 찬송 482장 - http://gimochi.tistory.com/1121

☎오늘 주님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