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씀과 함께하기 2019년 11월 25일

★오늘 본문 말씀
베드로전서 2장21 - 25절 말씀

♣오늘 요절 말씀
“시편 91장4절 - 저가 너를 그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오늘 명상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용서를 누릴 수 있도록 심판의 불을 견디어 내셨다”

♦오늘 말씀 묵상
✝인도의 복음전도자 썬다 싱은 여행 중에 히말라야 산에서 경험한 처참한 산불에 대해 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을 끄려고 애쓰는 동안 또 한 무리의 사람들은 불길에 가지가 타 올라가는 한 나무를 올려 다 보며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어미 새가 나무 위를 돌며 미친 듯이 날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새는 둥우리에 가득한 이제 막 털이 난 새끼들에게 위험을 알리며 짹짹 울어대었습니다.
마침내 둥우리가 타기 시작하는데도 그 어미 새는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어미 새는 내려와서 자기의 날개로 새끼들을 덮어주었습니다.
순식간에 어미 새와 새끼들은 불에 타 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싱은 놀라운 감동 속에서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놀라운 것을 목격했습니다.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자기의 생명을 바친 저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새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 바로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내려와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죽음의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위의 이야기는 우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예화입니다.
우리 또한 거룩한 심판의 불에 탄 갈보리의 십자가를 생각할 때 경외심을 가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몸소 고통을 받으시고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벧전2:24) 입니다.

주여,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모든 것에 대해 우리는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오늘 찬송 419장 - http://gimochi.tistory.com/1057

☎오늘 주님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