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씀과 함께하기 2019년 11월 27일

★오늘 본문 말씀
시편 30장1 - 12절 말씀

♣오늘 요절 말씀
“시편 30장4절 -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오늘 명상
“모든 좋은 것을 생각할 때에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오늘 말씀 묵상
✝무서운 회오리바람이 일리노이의 윌 지방을 강타하던 그 시간에 한 젊은 아버지가 3주일 된 그의 갓난아기를 어르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거칠고 요란한 광풍이 지나가고 마침내 정적이 찾아온 후에는 그의 집도 날아가 없어졌고 아이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뉴스보도에 의하면 그 아버지가 집 근처 들판에서 아기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그것도 온전하게 살아있는 상태로 말입니다.
또한 그의 다른 가족들도 온전하게 살아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소유를 잃어버린 사실에 화가 나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니오. 아이와 가족을 무사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가족을 잃었습니다.
가족 외에 다른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가를 상기시키는데 종종 비극적인 사건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잘 되어 갈 때에 우리가 소유한 것들에 쉽게 마음을 뺏기게 됩니다.
우리는 꼭 필요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에 너무도 많이 얽매이게 됩니다. 자동차, 집, 가구, 가전제품, 옷,
그리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현대생활의 부속물들에 지나친 관심을 기울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리노이의 그 회오리바람 사건처럼 삶에 기본적인 것만이 남게 될 때에 삶 그 자체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충분한 이유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당신은 오늘 당신의 생명이 있음에 대하여,
또 그 생명을 함께 나누라고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사람들에 대하여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까?
이것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
저에 대한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주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물로 주신 삶 자체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을 위해 매일 매일을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찬송 429장 - http://gimochi.tistory.com/1067

☎오늘 주님께 기도 -